2025. 2. 18.

Letting Go for My Peace

 

이제서야 이제서야 한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진작에 나를 보호하고 위로하고 케어해야 했었어야 했다.

태생이 애 셋의 가운데 아이라 그런지 평생을 남의 마음 보듬는데 집중 하며 살았다.

나에게 주어진 임무와 책임이라고 여기며 그렇게 남의 표정과 기분과 well being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다.

그러다 어느 날, 나는 내 친엄마와 연락을 끊었다.

나는 많이 지쳐 있었고 나는 많이 아팠다.

이역만리 떨어진 외딴곳에 사는 건 나인데 나는 아직도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돌보고 있었다.

명절 때 생일 때 무슨 때때마다 맞춰 뭐래도 사서 보내며 '내가 멀리서 이렇게 너희들을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알려야만 했다. 그러면서 내 생일 때는 그 흔한 카드 하나, 생일 축하는 메시지조차 오지 않았다.

한국에 방문하면 나는 기다렸던 하우스키퍼! 집 청소니 치다꺼리는 당연한 내 몫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녀가 한 번이라도 나를 먼 길 오는 귀한 손님으로 대우해 줬으면 했다. 그러나 현실은 빨랫거리나 휙 던져주며 "빨래나 개" .

그렇게 나를 대하는 엄마한테도 애써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야 했던 건 내가 처음 시집와서 한국 떠나올 때 엄마가 했던 말 때문이었다.

"아이고 이년아, 뭐 하려고 그렇게 먼 데까지 시집을 갔냐.. 매년 온다고 해도 이제 죽는 날까지 15번이나 보겠니.."

엄마의 그 말에 나는 기를 쓰고 매년 한국을 갔다. 그리고 한국에 가면 나는 그동안 딸 노릇도 못했다고 엄마 편하라고 원정 나온 몸종처럼 이리저리 집 정리하고 휴가도 아닌 그런 시간을 보내고 살았다. 휴가를 받고 18시간을 날아 1년 만에 찾아온 딸은 귀한 손님 반가운 손님이 아니라 부재중이었던 하우스키퍼였다.

용돈을 요구하는 건 당연하고 어떤 적은 수도세 전기세를 내란다. 네가 있는 동안 전기와 수도를 더 쓰니 그 비용을 지불하라는 모진 어미의 얘기를 듣고 있으니 기가 찼다.

그렇게 모지리처럼 10년동안 매년 한국을 갔다. 진짜 지독하게 갔다. 그러다 어느 해... 남편이 조심스럽게 너의 친정식구들은 내 생일을 왜 한번도 안 챙겨주냐 물었다. 나는 그 말에 너무나 동감이 되었기에 너무나 면목없고 민망했다. 그래서 그해 남편생일때는 어련히 하겠지 내버려두지 않고 사위 생일이 내일이니 문자 하나면 보내달하고  부탁했다. 그런데 절실한 딸의 요청에도 그녀는 바빠서 잊어버렸다는 변명으로 그 요청을 들어주지 않았고 나는 남편한테도 면목없는 년이 되고 말았다.

어느 날 영양제를 제일 비싼 걸로 사서 보내라는 모친의 마지막 카톡을 받았다. 갑지가 머리에 '팍' 하는 소리와 함께 주저 없이 나는 그 길로 그녀를 차단했다. 그리고 소통을 끊었다. 그녀는 공급자인 내가 사라지니 애가 탔지만 나는 행복했다. 그런 엄마라면 차라리 없는 편이 나에게는 나았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엄마가 없다. 죽었다.


내 인생 2막 - 국제결혼을 했다. 새 가족을 만났다.

결혼을 하고 시집에 오면서 나는 또 다른 희망에 설렜다.

내가 선택한 남편의 가족, 시부모님이 생겼다. 그들은 괜찮은 사람들일 줄 알았다. 결혼식 피로연때 시아버지는 우리 친정아빠에게 '딸처럼 보살피겠다' 라고 하셨다. 하하.. 지키셨나요? 어르신?

그러나 현실은 지독해. 결혼해서 살아보니 역시 미친 것들은 국경이 없구나.

나는 정말 잘하고 싶었다. 비록 내 친엄마와는 이런 비극이 있었지만 시부모님께는 딸처럼 잘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런 이런... 어쩌다가 남편 엄마도 미친 여자를 만나서 지난 14년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얻었다.

외국인이라 트인 사고방식? 내가 호언장담한다. 외국 시어머니들이 더하면 더하다. 내가 경험한 남편의 엄마, 이 여자는 진짜 또다른 믿을 수 없는 세상을 선사했지.

얼마 전 자다가 신음 소리에 놀라 깼다.

악몽을 꿨는데 좁디좁은 엘리베이터에 나, 시부모 둘 이렇게 타게 됐는데 내가 흐흡 곤란이 오면서 숨이 안 쉬어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숨을 쉬겠다고 악 소리를 냈는데 그때 그렇게 깨어나게 된 것이다. 옆에서 같이 깬 남편이 물었다. 악몽을 꾸었냐고 묻길래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줬다. 악몽이라고 대답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나는 다시 결심을 했다.

내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구나.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이들도 끊어내야 되겠다.

남편에게 네 엄마는 두 번 다시 안 보겠노라고 단언했다.

그리고 그분이 돌아가실 때까지 나는 상종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지난 14년 동안 겪었던 외국 시모의 시집살이 - 상상초월 스펙터클 스토리다 진짜.

이렇게 글로 남기기로 결심한 이유는 어느 정신상담가가 이렇게 끄집어 내야 한다더라. 어차피 이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상처인데 감추고 있으면 자꾸 그 안에 갇히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꾸 끄집어 내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단다. 그래서 나는 끄집어 내기로 했다.

첫 이야기는 플로로그 - Bronia 로 문을열까 한다.



2020. 12. 11.

EMS소포 관세/수입세 환급신청절차

얼마전에 영국 관세청 HMRC에서 한국에서 받은 선물이 최고 제한금액 £39가 넘는다고 20% 수입세 적용해서 40파운드에 육박한 세금을 청구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너무 억울하여 '억울하게 청구된 사람들을 위한 '세금환급신청'을 시도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10년전에 결혼하고 영국으로 이주해 오면서 한국에서 입던 옷을 3박스나 배로 부쳤는데 배로 부쳐도 보험가 금액을 높게 적으면 관세를 뚜드려 맞는다는 것을 전혀 간과하지 않은채 베짱 좋게 박스 당 보험가액을 백만원이라고 적었다가 £200 세금 맞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관세청에 연락하여 '혼인이후 이주하면서 가져오는 중고옷들이다' 라고 구구절절 사연을 적고 혼인증명서랑 같이 홈오피스에 보내 냈던 세금을 모두 환급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를 기억하여 이번에도 '억울하다' 라는 사연의 편지와 함께 환급신청을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십년전에는 C3Form이라는 문서를 작성해야 했는데 지금은 바뀌어서 Parcel Force나 Royal Mail에서 레터를 받은 경우에는 BOR286 문서를 작성하여 보내야 하더군요. 저는 Parcel Force에서 레터가 왔기 때문에 이 문서를 다운받아 작성했습니다.


환급신청서 참고문서

※필요한 서류

1. 소포와 같이 온 박스에 온 EMS 세관신고서 - 박스에 부착되어온 EMS송장 스티커를 말함

2. 환급신청서(BOR286문서)

3. 억울함을 적은 사유서 - 보통 A4용지 한장.

4. 그 외의 본인의 억울함을 증명할 추가서류 - 나같은 경우는 선물인 것을 확인 하기 위해 언니에게 소포와 함께 받은 손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프린트하여 동봉.



문서 다운로드는 아래↓↓↓↓↓↓



※ 문서 준비가 다 되었다면 아래의 주소로 준비된 문서를 보내주세요

Border Force

COVENTRY INTERNATIONAL HUB

Siskin Parkway West

Coventry

CV3 4HX



자!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세금환급신청을 한다고 해서 모두 다 환급 받는건 아니더라구요. '케바케'이기도 하고 결국 심사관들이 보내준 서류를 보고 심사를 한 다음에 결정을 하는거라 운이 좋으면 Clearance fee를 제외(보통 £12) 하고 Import VAT은 돌려받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게요!!!!

소식도 공유해 주세요!!!

출처 입력

※앞으로 이 번거로움을 피하시고 싶다면 왠만하면 보내주시는 분께 보험가액을 적게 적으시고 상품 description란에는 USED(중고)를 적어달라 부탁하십시오. 현재 영국 정부에서 정해놓은 무관세/비세금 선물가액은 39파운드 입니다. (2020년 11월 기준) 그 이상을 초과하면 수입세가 적용됩니다. 무관세 적용은 135파운드를 기준. 상품가격이 £135이상부터 관세까지 붙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17. 2. 12.

[영국생활]영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페인트 브랜드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 특성상 다양한 브랜드의 페인트를 접하게 되는데 영국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빈도와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는 가격대비 가장 훌륭한 페인트 Top 3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3 - Crown Breatheasy크라운 브레스이지 range는 페인트 냄새를 최소화하여 평소 페인트 냄새를 싫어하는 고객들이 많이 구매를 하신다. 가격은 듀럭스(Dulux)와 비슷한 편이지만 보통 듀럭스와 비교를 해보자면 조금 더 얇게 발린다는 말들이 있다. 부드럽게 페인트칠이 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더 묽은 습성때문에 많은 코트를 칠해줘야 원하는 색상이 나오기때문에 페인트양이 많이 들수있다. 가끔 듀럭스에서 만들지 않는 색상을 크라운에서 생산하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보통 듀럭스와 라이벌로 여겨진다. 



#2 - Farrow & Ball파로앤볼 페이트는 정말 비싸다. 그런데 색상의 섬세함 면에서는 최고라고 한다. 보통 페인트 제조회사에서 만드는 컬러차트와 실제색상이 정확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Tester pot를 구매하시라고 권하는데 Farrow&Ball 페인트는 거의 일치한다고 한다. 그래서 색상에 예민하신 분들은 대부분 이 브랜드를 애용하시는데 단점이라면 가격이 어마어마 하게 비싸다. 보통 듀럭스나 크라운이 2.5litre사이즈 기준으로 15파운드 정도 한다면 Farrow&Ball은 보통 40파운드가 넘는다. 






#1 - Dulux (Endurance)
1등을 차지할 만하다. 가격면에서나 질감면에서 그리고 색상면에서 보통 평균치를 넘는다. 그래서 많은 Decorator 사이에서 단가징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듀럭스의 완전 획기적인 range인 Endurance는 때가 잘타는 공간에 이용하면 젖은 수건으로 스윽 닦아내도 때를 지을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단점이라면 실제 페인트 색상과 색상차트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Tester pot을 사서 테스트를 해보시기를 권고한다.






지금까지 영국에 살면서 진짜 페인트를 쉬지 않고 매년 하는것 같은데 지끔까지 써본 브랜드 중에 나의 한표는 단연 '듀럭스'이다. 일단 페인트 질감이 너무 묽지 않아서 페인트 칠하기가 용이하고 일단 늘 내가 선택했던 색상은 대부분 만족스러웠다. 때가 잘 안타서 좋고 한번 칠해놓으면 자주 덧칠을 해주지 않아도 색상이 지속이 되어서 그 점도 마음에 들었다. 
다음엔 최근에 선택한 Dulux Natural Wicker 후기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2017. 1. 12.

[영국생활] 국적상실신고 문서 작성 서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Blogger Sihwa

국적상실신고 작성요령


얼마전 국적상실신고 신고서 작성요령에 대하여 몇가지 질문을 받게되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쉬운 그림파일로 '국적상실신고서' 작성요령 문서서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외국명이 있으신 분은 따로 적으시고 없으신 분은 해당없음이라고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 대한민국 국적상실일은 영국 시민권 취득일과 동일합니다.
※ 취득 사유에는 알맞은 해당사항에 'tick'마크를 하시면 됩니다. 저는 국제결혼 때문이므로 '혼인'에 체크를 하였습니다.




기본증명서에서 대한 정보와 기타 국적상실신고 절차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6. 9. 24.

[영국생활] 영국시민권자를 위한 공증받을 공문서 작성법(이미지 파일 첨부) | Blogger Sihwa



{서명인증서/거주증명서/위임장 작성요령}



1. 서명인증서 작성요령

* ※문서 작성시 오타가 났다고 하여 절대 수정액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작성중에 오타 나시면 문서 처음부터 다시 작성해주세요.

* 외국이름으로 변경하신 경우에는 이름 변경 증명서도 같이 떼어야 합니다.

* 공증인 commission부분은 N/A 라고 적으셔도 됩니다. 미국에는 공증인이 유효기간을 가지고 공증자격이 주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경우에는 공증자격번호와 만료일을 적어야 하지만 영국같은 경우에는 공증자격을 한번 획득하면 그 자격이 영구 유효하기 때문에 해당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고로 N/A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2. 거주증명서 작성법

*저는 거주증명서를 대사관에서 제공하는 샘플 서식 그대로 안쓰고 저만의 방식으로 조금 수정했어요. 아래 이미지 보시고 참고하세요.





3. 시민권자의 위임장

부동산 처분이나 재산정리차 한국에 오랫동안 방문 예정이시라면 상관없는데 잠깐 방문하시는 경우라면 정말 강력히 권고해요. 위임장 해가세요!!!

* 위임을 해야하는 경우에 만드시는게 좋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위임장 해가지고 간것이 이득이었어요. 진짜 십년 감수했드랬죠.





2016. 6. 16.

[영국생활] 영국 관공서에서 문서 공증받기 - 해외동포 부동산 처분 및 구입, 상속포기 | Blogger Sihwa

영국 시민권 취득과 함께 한국 국적이 상실되었지만 현재는 영국에서 거주하는 저라 별 큰 문제없이 지금껏 잘 지내왔는데 최근에 또다시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직면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알게된 관련 정보에 대해 간단히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바로 영국관공서에 문서공증받을 문서 정리와 공증받기에 대한 정보입니다.




우선 먼저, 문서를 공증받는 일이 왜?! 생기는 것인가? 에 대해 궁금하실것 같은데요,
보통 2가지 유형이 가장 일반적인것 같아요,

1.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나 매도 시

2. 가족으로부터 유산상속 및 포기, 혹은 양도와 같은 재산정리에 대한 법적절차를 밟아야 할 때

제가 이번에 제 명의로 되어있던 부동산을 친동생한테 양도를 해야 할 상황이 되어서 이렇게 복잡한 정보를 또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

보통 한국 정부에서 요구하는 문서는 비교적 명확하지만 문제는 그 문서들이 어떤 국가에서는 발급이 가능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영국 같은 경우가 후자의 경우랍니다. 영국은 인감증명 같은게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국시민권자 분들은 문서를 따로 만들어서 변호인을 통해 문서를 공증 받으셔야만 합니다.

우선 영국시민권자들이 준비해야 할 서류부터 살표보도록 하죠!



1번과 2번 서류는 한국의 인감증명 같은 서류이니 반드시 준비하셔야 할 서류이구요, 

3번은 이름을 영어이름으로 변경하신 분들만 준비를 하시고

4번같은 경우는 국내 입국을 안하시고 한국의 가족이나 지인을 통해 업무를 위임할 경우에 공증받으시면 되구요

5번같은 경우는 준비하신 서류가 영어로 되어 있는 경우 한글로 번역하여 공증받아 제출 하시면 됩니다.



Q: 서류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현재 따로 정해진 양식이 있는건 아니지만 주영한국대사관에 가시면 영국해외동포들이 사용할수 있도록 샘플서식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 문서를 그냥 사용해도 되나 싶어서 여기저기 이것저것 검색을 해봤지만 딱 정해진 포맷이 있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또한 비슷한 문서를 주캐나다한국대사관과 주미한국대사관에서도 사용하고 있길래 저도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문서작성요령은 어렵지는 않지만 나중에 참고하시라고 보시기 쉽게 이미지파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Q: 서류 작성 후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영국 같은 경우에는 필요한 1)서류를 준비하신 후 2)영국 관공서에서 공증받은 변호사의 서명(seal)을 문서에 받고, 3)그 문서를 다시 공증센터에 보내 확인 서명(apostille)을 받으시면 공증절차가 완료가 됩니다.

2번 과정에서, 한가지 확인하셔야 하는 것은 공증해 주는 변호사가 공증센터에서 승인받은 변호사(공증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공증센터에서 공인받지 않은 변호사는 변호사의 서명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공증센터에서 공증받은 변호사를 검색하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스코틀랜드 :  http://www.lawscot.org.uk/
북아일랜드: http://www.lawsoc-ni.org/


공증비용은 문서 한건당 현재 (2016년 기준) 30파운드씩 받고 있구요 변호사 공증 수수료비는 변호사 사무실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수수료로 50파운드를 냈구요 런던지역은 더 비싸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략 70파운드정도로 알고있어요.




Q: 공증받기까지 얼마나 소요되나요?

보통 주말 포함하여 일주일에서 보름안에는 문서공증이 완료됩니다. 공증이 완료된 문서는 공증센터에서 부착한 공증확인증이 문서 뒷면에 부착이 되어 올 것이에요. 그 확인증이 공증을 확인한다는 증명서이기때문에 잃어버리시면 안되요. 문서만 잘 준비만 된다면 공증받는게 전혀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아요. 



기까지 영국에서 문서 공증 받는 방법이었습니다.
이걸 알아보느니라 정말 1년은 파고 또 파고 또 파헤친것 같아요. 가격이 부담이 되기때문에 한번 할때 제대로 해가야 되겠다는 일념하나로,, 정말 구청부터 세무서까지 연락하고 또하고 알아보았답니다.

제 담당이었던 Solicitor는 어찌나 꼼꼼한 성격인지 정말 깐깐히 서류체크하는 바람에 애도 먹었습니다만 결과가 한방으로 끝났기에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공증서비스 받을 일이 있으면 또 찾아가려구요.


 포스트에서는 서류 작성법을 이미지 파일과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들려주세요

아무쪼록 제 포스트 참고하셔서 공증 서류 준비하시는 분들, 두통없이 깔끔하게 완벽하게 공증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정보를 공유하는 거 시였습니다.


Letting Go for My Peace

  이제서야 이제서야 한줄기 빛이 보이는 것 같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진작에 나를 보호하고 위로하고 케어해야 했었어야 했다.  태생이 애 셋의 가운데 아이라 그런지 평생을 남의 마음 보듬는데 집중 하며 살았다. 나에게 주어...